적정 수면시간 몇시간일까

INFO/Health|2020. 1. 1. 05:26

성인의 하루 정적 수면시간은 몇 시간일까요?

최근에는 불면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잠을 많이 못 자면 건강하지 못하다던데, 또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던데 하는 수면시간에 대한 많은 얘기들이 돌고 있습니다.

과연 적정 수면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빨리 죽을까요?

저는 잠이 유난히 많아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8~9시간 정도 되서 건강에 안 좋은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곤 합니다.

오늘은 하루 적정 수면시간을 알아보고 또 적정 수면시간이 건강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정 수면시간


적정 수면시간


연구에 따르면 하루 7시간의 수면시간을 가지는 사람이 가장 오래 산다고 합니다.

해당 연구에서는 총 백만명의 사람들의 수면시간과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는데요.

그 결과를 아래 표에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평균 수면시간과 사망률의 상관관계


수면시간 

남성 

여성 

 4시간

 1.17

 1.11

 5시간

 1.11

 1.07

 6시간

 1.08

 1.07

 7시간

 1.00

 1.00

 8시간

 1.12

 1.13

 9시간

 1.17

 1.23

 10시간 이상

 1.34

 1.41



수면시간


수면시간에 비례한 남성과 여성의 상대 사망률을 나타낸 표인데요.

7시간 수면시간의 상대사망률을 1로 두었을 때, 7시간 보다 수면시간이 적거나 많은 경우 1 미만의 상대 사망률을 보인 수면시간은 없었습니다.

되려 상대 사망률은 7시간에 가까울수록 1에 수렴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즉 오래 살려면 7시간이 적정 수면시간이라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 수치는 10시간 이상 수면을 제외하고는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것으로 보아 적정 수면시간을 7시간으로 볼 수는 있지만 그보다 적거나 많이 자더라도 수명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수면을 하는 경우에는 상대 사망률이 꽤 높아지므로 10시간 이상의 수면시간을 갖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하루 적정 수면시간


불면증이 있는 분들은 잠을 쉽게 들지 못한다는 것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것이 되려 스트레스를 초래하여 건강에 더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불면증이 있다고 해서 수면제를 상시 처방 받는 분들도 있는데요.

수면제를 상시 복용하는 사람들은 뇌졸중이나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확률이 더 높다고 하니 극심한 불면증이 아니라면 잠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금 버리고 느긋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적정 수면시간보다는 수면의 질이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도록 하세요.


낮잠 건강


보통 우리는 밤에 자는 잠에만 신경을 쓰는데요.

낮잠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늘 낮잠을 자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37%나 낮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실정 상 직장 생활이나 학교 생활을 하는 분들의 경우 낮잠을 일상적으로 자기는 좀 힘들지만 점심 식사 후 남은 시간에 잠깐이라도 낮잠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밤에 잠이 오지 않는 분들은 스마트폰을 하기 보단느 독서 등을 하며 편안한 잠자리를 유도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잠이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낮에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낮잠을 자보도록 하세요.

불면증에 너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 적정 수면시간을 맞추려고 굳이 노력하기 보다는 낮잠을 즐기며 건강을 즐겨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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